페이캄 프로토콜, 포블게이트에 상장... 캄보디아 로또 독점 운영
상태바
페이캄 프로토콜, 포블게이트에 상장... 캄보디아 로또 독점 운영
  • 박영심 기자
  • 승인 2020.12.08 22: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Jeff Jo 페이캄 파운데이션 대표, “페이캄, 캄보디아 로또 독점 운영권으로 실물경제와 연동될 것”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영심 기자] (주)호박덩쿨(회장 신병철)은 페이캄 프로토콜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포블게이트에 오는 9일 공식 상장한다고 밝혔다.

호박덩쿨에 따르면 페이캄 프로토콜은 캄보디아의 정부로부터 정식으로 허가 받은 로또사업을 기반한 디지털 자산 프로젝트로써 2010년대 초반 당시 독점적 운영권을 획득, 로또 발권기 400여대를 캄보디아 현지에 설치한 바 있다. 페이캄 프로젝트는 원림월드로또에서 페이캄 파운데이션으로 상호를 변경하여 새출발한다.

이 프로젝트가 암호화화폐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캄보디아에는 현재 로또사업이 진행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페이캄 관계자는 "캄보디아에서 로또 운영은 유일하게 로또사업을 허가 받은 페이캄 파운데이션에 의해서만 진행이 가능하다"며 "페이캄 파운데이션에는 캄보디아의 전.현직 고위관료들과 정부차원의 정책에 따라 20년의 사업기간을 허가해주며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캄보디아는 1700만의 작은 나라이지만 스포츠토토의 판매량은 매주 1천만 장. GDP가 국내 대비 10% 수준인데 반해 스포츠토토의 판매금액은 1 US$로 높은 편임에도 판매량이 국내 못지 않다. 이러한 시장에 로또가 정식 오픈하게 되면 판매량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Jeff Jo 페이캄 파운데이션 대표는 “2021년 9월에 현지에서 PLP Coin(Paycam Lotto Protocol) 1개로 1개의 로또를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를 탄탄히 해나가고 있다”며 “페이캄 파운데이션은 이름에서 유추하는 것 처럼 단순히 로또가 아닌 로또를 시작으로 Payment 사업과 코인거래소 사업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페이캄 파운데이션은 캄보디아에 사업기반을 확충하고 있으며, 이번 로또 사업 뿐만이라 1금융권 은행, 카드 사업은 기승인을 받았고 캄보디아 내 합법적 사업인 온라인카지노 사업 또한 사업허가권 취득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