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팜비오, '제27회 기업혁신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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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팜비오, '제27회 기업혁신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 김진수 기자
  • 승인 2020.12.0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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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가 지난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7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가 지난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7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진수 기자]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가 지난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7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1994년 제정된 기업혁신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기업의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경영혁신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팜비오는 경영/R&D/마케팅분야에서 기존의 관성적 경영 스타일에서 벗어나 혁신적 변화를 이끌어 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팜비오는 제약사라는 정체성에 기반해 R&D 부분에 투자를 매출액의 2%에서 8%까지 늘렸으며

연구인력은 전체 임직원의 12.5%를 두며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지원을 했다. 기존의 물약을 얄약으로 개발한 복합정제형 장정결제 오라팡은

대표적인 결과물이며 이 제품으로 보건복지부 NET신기술 인증과 특허를 받은 바 있다.

한국팜비오 남봉길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투자와 고객과 현장의 니즈(needs)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공급함으로써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