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반도건설, 브랜드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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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반도건설, 브랜드 재정비
  • 김성현기자
  • 승인 2021.01.1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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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유보라 BI
반도유보라 BI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성현기자] 반도건설이 지난해 말 특허청에 CI 2종, BI 2종을 출원하며 브랜드 재정비 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이번 출원 과정에서 '우선심사'를 신청했다. 그동안 'Build'(종합건설기업), 'Best'(최고의 기업), 'Better'(더 나은 삶의 공간)등 3가지 의미가 담긴 CI를 공공연히 활용해 왔으나 관련 행정 작업이 지연됐던 영향이라고 한다.

BI의 경우 '유토피아'와 '아이비밸리'를 출원했다. '유토피아'는 반도건설의 중소 규모 아파텔,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에 적용된다고한다. 유토피아의 영문자 첫 글자인 'U'는 반도건설의 주택 브랜드인 '유보라'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아이비밸리'는 지난 2018년 공급한 '성남 고등지구 아이비밸리'로 대표되는 지식산업센터 브랜드이다. 앞서 반도건설은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한다는 취지에서 해당 브랜드를 론칭한 바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재정비 작업은 그간 미등록 상태였던 상표권 들을 출원해 CI와 BI를 관리하기 위한 조치라는 게 반도건설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