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출처=뉴스1)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나진기자] 백악관이 미국은 북한 억제에 중요한 관심을 두고 있으며 대북 정책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미국은 여전히 북학 억제에 중대한 관심을 지니고 있으며, 현 상황에 대한 철저한 정책 검토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 동맹국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나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