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영목기자]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2월 7일(일)까지 ‘와퍼주니어’와 ‘불고기 와퍼주니어’를 최대 5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두 메뉴의 단품을 2,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와퍼주니어’와 ‘불고기 와퍼주니어’는 버거킹의 시그니처 메뉴인 ‘와퍼’와 스테디셀러 ‘불고기와퍼’의 주니어 버전으로 작지만 꽉 찬 맛을 자랑한다. 두 메뉴 모두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조리된 100% 순 쇠고기 패티의 담백함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특히 ‘불고기 와퍼주니어’는 달콤한 한국적인 맛을 살린 버거킹의 불고기 소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딜리버리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다른 할인 및 쿠폰과 중복 혜택 적용은 불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SNS, 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