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외교부장관,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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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장관,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방문
  • 김나진기자
  • 승인 2021.02.1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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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나진기자] 정의용 외교부장관은10일 오전 설 명절을 맞아 마포구 망원동 소재 월드컵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시장 상인과 덕담을 나누고 명절음식 준비를 위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었다. (망원 월드컵 전통시장은 외교부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시장)

​정 장관은 유동균 마포구 구청장 및 반석병 시장조합 이사장 등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면서 떡, 과일 등 설 명절 음식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입하여 마포구청 측에 전달하였다. 마포구청에 전달한 물품은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정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시민들의 생업현장을 몸소 느끼며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상인들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설 명절 때 직접 사용할 물품을 구매하기도 하며 시민들의 활발한 전통시장 이용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한편, 외교부는 전통시장 방문 외에도, 예년에 설·추석 명절 계기로 방문해 왔던 외교부 결연 대상 8개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비대면* 위문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