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영목기자] 롯데백화점은 설 명절 기간 겪은 스트레스로 인한 명절증후군 극복을 위해 종합 비타민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21일까지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전 세계 약 8,000여개 매장을 보유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GNC의 올인원(액상+정제)타입의 종합 비타민 '올리닉 울트라 비타 액션'(30병)을 21일까지 회원 대상 30% 할인 판매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 '세노비스'의 면역력 강화와 피로회복에 좋은 '프로폴리스 기프트 세트'(프로폴리스 100캡슐,스프레이 25ml)를 정상가 55,000원에서 40%할인된 3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피로회복과 간 기능 개선,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뱅크의 '멀티비타민 올맨+우먼'과 AHC의 '눈 건강 루테인솔루션', 마더네스트의 '데일리 프로폴리스 세트' 등
이번 특별 행사기간 동안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베스트 아이템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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