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윤경숙기자] 가정의달은 감사한 마음을 전할 곳이 많다. 상대에 따라 어떤 상품이 적절한지 다양한 상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ECCO(에코)의 ’FLASH (플래쉬)’는 가죽 스트랩의 캐주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여성용 여름 샌들이다. 트렌디한 글래디에이터 디자인이 스타일리쉬한 룩을 완성시켜 준다.
이 제품은 발등 부분의 가죽 꼬임으로 포인트를 준 장식이 멋스러움을 더해, 감사한 분들의 기억의 남을 센스있는 선물로 적격이다. 에코의 최고급 천연 소가죽을 사용한 가죽 스트랩 뿐만 아니라 안감까지 가죽으로 마감하여 더욱 고급스러운 슈즈이다.
ECCO(에코)의 고급스럽고 심플한 남성 드레스 슈즈 ’GRENOBLE(그르노블)’은 데일리 슈즈로 손색없는 아이템이다. 부드럽고 통기성이 우수한 에코의 최고급 천연 소가죽을 사용한 ’GRENOBLE (그르노블)’은 가죽 본연의 내추럴한 브라운 컬러로 출시되어 한층 세련된 느낌의 슈즈로써, 받으시는 분의 품격을 고려한 최적의 선물이 된다는 것이다.
루메네(LUMENE)의 ‘브라이트 나우 비타민씨 드라이 스킨 칵테일 세럼 (이하 드라이 스킨 칵테일 세럼)’은 자외선이 강한 봄, 여름철에 밝고 화사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이 제품은 노란색의 클라우드 베리 씨앗 추출물과 핑크색의 크랜베리 씨앗 추출물이 층을 이루어 구성되어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오렌지보다 비타민 C가 2배 이상 풍부한 북극산 클라우드 베리 씨앗 추출물에는 항산화 기능이 풍부한 오메가 지방산이 많아 피부를 더 밝고 화사하게 가꿔주고, 크랜베리 씨앗 추출물은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하고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해준다.
가벼운 질감의 이 제품은 피부에 닿는 즉시 스며들고 끈적임이 없어 아침, 저녁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각 성분의 층이 분리되어 있어 사용 전 흔들어서 사용해야 하며 크림을 바르기 전에 사용하면 더욱 흡수가 빠르다. 핀란드산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으로 받으시는 분의 피부건강까지 고려한 맞춤형 선물로 각광받을 것이다.
북유럽 최고의 뷰티 브랜드로 꼽히는 루메네는 곧 전국 백화점, 면세점 및 자사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촉촉하고 윤기있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루메네의 '브라이트 나우 비타민씨 드라이 스킨 칵테일’은 GS SHOP에서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프랑스에서 온 빈티지 수제 과자점 ’LA CURE GOURMANDE (라 꾸르 구르몽드)’가 지난 4월 6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 아시아 1호점을 오픈해 선물상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라 꾸르 구르몽드’는 프랑스 풍으로 장식된 매장에서 빈티지 수제 비스킷, 누가, 카라멜, 초콜릿, 마들렌 등 약 170여가지의 제품을 판다. 매장 내에서는 라 꾸르 구르몽드 특유의 브랜드 앰배서더인 ‘선샤인(Sunshine)’들이 권하는 시식용 과자를 맛보며, 미리 포장이 되어 있는 제품들을 고르거나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빈티지 캔에 과자를 직접 골라 담는 즐거움을 느낄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