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올해 실적 개선 뚜렷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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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올해 실적 개선 뚜렷할 것
  • 김진수
  • 승인 2021.03.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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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전년대비 매출액이 -93% 이상 급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모두투어의 분기 손실은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네이버금융.
사진=네이버금융.

 

지인해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가 본격화된 지난 해 2분기 부터 연결 손실 -93억 → 3Q20 -75억 → 4Q20 -30억 원 순이다"면서 더욱이 중요한 점은 여행 본업만 놓고 보면 2020년 4분기 적자는 -12억 원으로 크지 않다는 사실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모두투어가 전년대비 -90% 가까이 줄어든 인건비, 거의 지출하지 않은 마케팅 등 기타비용으로 적극적인 내부 통제 때문이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또한, 최근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동사는 지난 5일 이사회에서 ㈜자유투어의 주식을 전량(약 1,200만 주) 매각할 것에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 연구원은 모두투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2만9000원을 제시했다.

한편 모두투어 현재가는 2만295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