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이젠 오를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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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이젠 오를 일만 남았다.
  • 김진수
  • 승인 2021.03.3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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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만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4,206억원(+8.4%), 604억원(+226.5% , 영업이익률 4.3%)을 추정했다.

사진=네이버금융.
사진=네이버금융.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환율하락, 현대차그룹 중국사업 부진 및 자동차 반도체 수급이슈에 따른 글로벌 감산 기조 등이 주된 영향 요인이다"면서 "만도헬라 지분 100% 인수에 따른 원가개선효과는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서 "만도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1조5,396억원(+51.9%), 793억원(흑전, 영업이익률 5.1%)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최근 동사는 폭스바겐으로부터 서스펜션 수주내역 발표. 계약규모는 약 1.4조원. 향후 폭스바겐 주요 전기차 및 내연기관차가 공급대상이다"면서 "유럽(폴란드)법인에서 생산을 담당할 예정. 연간 1천억원 규모의 매출 순증 예상되어 금액상 효과는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다만, 조 연구원은 "향후 글로벌 폭스바겐(지난해 VW 매출 비중 1% 미만)으로의 고객 다변화 가능성이 중장기 기대 요인이다"고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만도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8만6000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