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뉴욕증시, 경제지표 개선과 증세 충격 완화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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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뉴욕증시, 경제지표 개선과 증세 충격 완화에 반등
  • 김진수
  • 승인 2021.04.2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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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경제지표 개선과 증세 충격 완화에 반등했다. S&P 500 1.1에 마감했다.

사진=코리아포스트 한글판 DB.
사진=코리아포스트 한글판 DB.

 

미국 PMI 사상 최고치 확인 , 코로나 입원율 급감에 은행 , 항공 , 유통주 급등했다.

미국 입원환자 1 월의 30 % 수준으로 감소했다. 마스크 착용 규제 완화 논의 스냅 호실적에 급등 vs. 인텔 , 킴벌리클라크 가이던스 부진에 급락했다.

유럽 증시는 제조업 , 서비스업 서베이 지수 호조에도 코로나 재확산 우려 지속되며 하락했다. EuroStoxx 50 0.04에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미중 갈등 우려에도 대형주와 성장주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상해 0.3 %, 심천 1.0에 마감했다.

백주 등 대형주와 건강관리 , 기계 , 철강 , 발전설비 업종 중심으로 상승했다. IT H/W, 석탄은 하락했다.

미국 2021 전략적 견제법 ' 통과에 대해 중국 외 교부는 법안 심의 중단을 요구했다.

인도 증시는 코로나 재확산세 심화되면서 위험선호 위축되며 하락했다. Sensex 0.4%에 마감했다.

브라질 증시는 원자재 가격 강세와 동반된 글로벌 수요 회복 기대에 상승했다. Bovespa +에 마감했다.

전 업종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경기소비재 (+2.1%), 산업재 (+ 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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