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상나라, 5월 가정의 달 '사전 예약제'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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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상나라, 5월 가정의 달 '사전 예약제'로 운영
  • 박영심
  • 승인 2021.05.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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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상나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용 가능 인원의 30% 수준(일 800명, 시간당 100명)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사진=서울시.
사진=서울시.

 

외부 활동이 줄어든 영유아 및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창의적인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하면서 코로나19 대응도 철저히 하기 위함이다.

특별히 어린이날인 5월 5일(수)은 ‘나만의 투명 우산’과 오감요리 프로그램 ‘과일 피자’ 만들기가 진행 된다. 또한 모든 어린이 입장객은 서울상상나라 방문 기념 풍선을 선물로 제공한다.

아울러 서울상상나라를 방문하기 어려운 관람객들의 아쉬운 마음을 고려해 <자랑스러운 우리 아이>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를 5월 3일(월)까지 진행한다. 서울상상나라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로 자녀에 대한 칭찬이나 자랑을 남기면 총 41명을 선정해 5월 4일(화) 공기청정기, 문화상품권, 음료 쿠폰 등을 증정한다.

어린이날 이외에도 주말에는 ‘피융! 날아라 로켓’과 요리 교육프로그램이, 평일에는 <생생 라이브-공룡탐험 대폭발 실험>을 원격수업으로 진행한다. 

모든 관람객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 전 발열 체크 및 건강 상태 확인, 마스크 착용 의무, 안전거리 유지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체험관 내부에는 관내 음식물 섭취 제한, 방역에 취약한 일부 전시물은 임시 중단되며, 직원이 상주해 1일 1회 이상 수시로 환기와 공간 소독을 진행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이 되도록 운영한다.

강희은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서울상상나라는 아이들의 발달을 돕는 창의적인 전시와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며, “사전예약제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아이들이 지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충족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