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윤경숙기자] 지난 24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방문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8월 정식 오픈 후 약 9개월 만이다. 장성택 BMW 드라이빙 센터장(오른쪽 첫번째)이 10만번째 내방고객 홍혜란씨와 홍우기씨 가족에게 축하 화환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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