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덴마크 강소기업, 탄소중립 신시장 개척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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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덴마크 강소기업, 탄소중립 신시장 개척 공략 박차
  • 김진수
  • 승인 2021.05.2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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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인포쉐어(대표 전승준)는 지난 5월 24일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부대행사에서 PurCity(대표 Morteza G. Eftekhar)와 탄소중립 신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인포쉐어
사진=인포쉐어

 

 
2021 P4G 서울 정상회의는 2015년 채택된 파리협정에 따라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국제사회가 본격적인 행동을 시작하는 첫해인 2021년에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환경 분야 다자정상회의이다.

㈜인포쉐어와 PurCity는 지난 2020년 11월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동 개최한 ‘세계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기술혁신대회(I4BS)’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이번 행사에 특별 전시 및 홍보 기회를 거머쥐었다.
 
특별 전시 현장에는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양승조 충남지사, 김지철 충남교육감, 야닉 클레마렉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 프랭크 리즈버만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 후안 카르롤스 주한콜롬비아대사, 윤순진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등이 직접 참관했다.
 
㈜인포쉐어는 미세먼지 측정기를 버스, 택시 등 차량에 부착해 도로의 미세먼지 현황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미세먼지 확산 시뮬레이션을 분석해 실시간 미세먼지 현황과 예측 정보를 제공한다.
 
PurCity에서 개발한 빌딩 부착형 무동력 공기정화장치 ‘GapS’는 대기오염 물질이 GapS 패널에 흡입되어 깨끗한 공기만 공조 시스템을 통해 건물 내로 이동이 되고 패널에 부착된 오염물질은 비가 올 때 자동적으로 씻겨 내려가는 장치로 40개가 넘는 국가에 특허 등록이 되어 있다.
 
㈜인포쉐어는 이번 업무 제휴 협약을 통해 자사의 미세먼지 측정 및 예측 시스템 기술과 덴마크 PurCity의 공기정화시스템 기술을 활용하여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공동 개발하고 신시장 개척을 통해 양국 탄소중립 2050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인포쉐어 전승준 대표는 “덴마크 PurCity와 협업을 통해 미세먼지 측정뿐만 아니라 공기 정화 시스템을 갖춘 완성형 미세먼지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양사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덴마크 기업과 해외사업화 등 차별화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