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브리핑] 뉴욕증시, S&P 500 +0.1% 마감....애플강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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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브리핑] 뉴욕증시, S&P 500 +0.1% 마감....애플강세 보여
  • 김진수
  • 승인 2021.07.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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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리아포스트 자료실.
사진=코리아포스트 자료실.

 

미국 증시는 차익실현 압력 속에도 애플 강세와 비둘기 파월에 상승했다. S&P 500 +0.1%에 마감했다.

개장 초반 은행주 호실적, 부양책 기대감 등에 민감 업종이 일제히 강세 출발했으나 파월 증언 공개 후 기술, 방어주가 우위 전환됐다.

실적 기대감과 수급 쏠림 속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바벳 사상 최고치 재경신. 위험선호 약화 속 중소형주, 민감주 약세가 심화됐다.

KOSPI는 6월 미국 CPI 예상치 상회했다. 국내 코로나 일간 확진자 최고치 재경신에 하락했다.  KOSPI -0.2%에 마감했다.

유통(+1.13%), 비금속광물(+0.72%) 등이 상승, 의료정밀, 은행(-1.44%) 등 하락했다.

KOSPI 외국인 및 기관 3거래일 만에 동반 순매도 전환했다.

외국인은 화학, 기계 등 일부 업종 순매수했다. LG화학이 배터리 소재 등 신사업에 10조 투자한다는 소식에 2차전지 소재주가 강세를 보였다.

중국 증시는 미-중 갈등 우려로 외국인 매도세 심화됐다. 상해종합 -1.1%, 심천종합 -0.9%에 마감했다.

미국, 신장 지역 공급망 관련 경보 발령. 연반통신 위원회 화웨이 장비교체 보상금 19억달러 확정됐다.

미-중 갈등 우려 심화에 달러 강세 여파 속 외국인 자금 108억위안 순매도 출회했다. 

자동차, 화학, 전자부품에 집중. 헬스케어, 백주 등 방어주에 반사 수혜가 나타났다.

일본증시는 차익실현 물량과 미-중 갈등 속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 Nikkei 225 -0.38%에 마감했다.

이틀간 700포인트 넘게 상승한데 따른 차익실현 물량과 신장위구르 자치구에 대한 미중갈등에 영향을 미쳤다.

유럽증시는 물가상승압력과 델타 변이 확산 우려 속 보합 마감했다. Euro Stoxx 50 +0.12%를 기록했다.

영국의 소비자 물가지수와 미국 생산자 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파월의 발언 후 낙폭 축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