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중기중앙회 찾아 현장 애로 청취
상태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중기중앙회 찾아 현장 애로 청취
  • 김진수 기자
  • 승인 2021.08.19 14: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극화 해법 및 공정·상생, 일자리·성장 등 중소기업 현안 논의
(앞줄 왼쪽 5번째부터)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앞줄 왼쪽 5번째부터)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진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8.19(목)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와 중소기업인 대화」를 개최했다.

이 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를 비롯해 △우원식 의원 △조정식 의원 △김병욱 의원 △이동주 의원 △박성준 의원 등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문창섭 한국신발산업협회장 △최현규 대한니트협동조합연합회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중소기업 양극화 실태」 보고를 통해 시급히 개선해야 할 중소기업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공정·상생, 일자리·성장, 산업육성 등 세 가지 주제로 나눠 업종별 현장 애로를 청취한 뒤 이재명 예비후보의 생각을 공유하는 즉문즉답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거래공정화 지원 △코로나 피해업종 최소화 방역 체계 개편 △주52시간제 보완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 △개성공단 재가동 등 업계 현안들이 논의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의 1호 공약인 전환적 공정성장은 중소기업계가 제안한 新경제3불* 해소와도 일맥상통한다”며,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공정한 경제 생태계속에서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투자와 일자리를 늘릴 수 있도록 현장의견을 정책 공약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