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서울모빌리티쇼’ 이달 26일 킨텍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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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서울모빌리티쇼’ 이달 26일 킨텍스 개막
  • 이해나 기자
  • 승인 2021.11.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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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빌리티쇼 전경.
서울모빌리티쇼 전경.

‘2021서울모빌리티쇼’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전동화와 자율주행, 서비스형 모빌리티 등의 확산 추세에 맞춰 ‘서울모터쇼’가 아닌 ‘서울모빌리티’로 진행되며, 행사에는 완성차 브랜드 및 부품, 모빌리티 등의 분야에서 전 세계 6개국 100개 기업·기관이 참가한다. 

특히 완성차 분야에서는 기아, 제네시스, 현대 등 국내 3개 브랜드를 비롯해 마세라티,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BMW, 아우디, 이스즈, 포르쉐 등 7개의 해외 브랜드가 참여하며, 신차는 월드 프리미어 1종, 아시아 프리미어 5종, 코리아 프리미어 14종 등 20종이 공개된다.

서울모빌리티쇼
서울모빌리티쇼

또한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는 넥스트칩, 대원강업, 서연이화, 현대모비스 등 33개사가 참가하며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디피코, 마스타전기차, 블루샤크코리아, 에스케이텔레콤 등 18개사가 참여해 ‘인공지능이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전기차 충전 플랫폼’, ‘카쉐어링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

조직위 측은 "모빌리티쇼로의 변화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서울모빌리티어워드, 기술교류회,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존, 모빌리티 시승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파주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서울 장안평 ‘JAC’에서 각각 별도 전시공간을 마련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시, KOTRA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