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24년 프랑스 하계올림픽 시기 맞춰 '에어택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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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4년 프랑스 하계올림픽 시기 맞춰 '에어택시' 선보인다
  • 피터조 기자
  • 승인 2021.12.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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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택시 자료 사진. 사진=코리아포스트DB
에어택시 자료 사진. 사진=코리아포스트DB

 

프랑스가 하계올림픽 시기에 맞춰 에어택시 시범 운행을 실시한다.

미국 더힐 보도에 따르면 파리공항공단이 오는 2024년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하계올림픽 시기에 맞춰 하늘을 나는 에어택시의 시범 운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에어택시는 앱으로 호출해 가까운 빌딩 헬기장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4명까지 탑승 할 수 있다.

또한 비행 택시는 파리 외각인 퐁투아즈 지역에서 시험 운행될 예정으로, 2024년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동안 두 개의 노선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볼로콥터와 에어버스,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 릴리움, 조비 항공 등의 항공기 제조업체와 에어 택시 개발업체 그리고 프랑스 민간 항공 당국이 힘을 합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바티스트 제바리 프랑스 교통부 차관은 “민간항공연구위원회가 이미 2500만유로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프랑스 정부는 에어택시 서비스 상용화에 적극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