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공인알림문자 서비스 공동 출범…오프라인 등기와 같은 법적 효력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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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공인알림문자 서비스 공동 출범…오프라인 등기와 같은 법적 효력 보장
  • 김성숙
  • 승인 2022.01.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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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메시지(MMS,RCS)로 전자문서 발송
별도 앱 설치 없이 전자문서 확인 가능, 국내 최고 커버리지와 도달률 자랑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uplus.co.kr)는 SK텔레콤, KT와 함께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를 공동으로 출범한다고 11일 밝혔다.

 

통신3사, 공인알림문자 서비스 공동 출범
통신3사, 공인알림문자 서비스 공동 출범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는 공공·민간기관 등에서 발송하는 종이 우편 고지서와 안내문 등을 전자문서화해 문자메시지(MMS, RCS)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다.

공인알림문자를 통해 발송된 전자문서는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따라 오프라인 등기와 같이 고지를 했다는 ‘유통 사실’에 대한 법적 효력을 보장받는다.

고객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기본 설치된 문자메시지 앱을 통해 편리하고 신속하게 전자고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반드시 본인 인증을 통해서만 문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우편물 분실, 훼손 등 개인정보 유출에도 안전하다.

발송기관은 전화번호를 모르는 고객에게도 전자문서 발송이 가능하며, 다른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서비스와 달리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서 국내 최고의 커버리지와 도달률을 자랑한다.

또한 통신3사가 제공하는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는 앱을 기반으로 한 다른 공인문서중계사업자와는 달리 공공·민간기관이 고객의 전화번호를 몰라도 발송이 가능해 국내 최고의 커버리지와 도달률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