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지리산수, KPGA 5년 연속 공식 '먹는 생수'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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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지리산수, KPGA 5년 연속 공식 '먹는 생수' 지정
  • 유정열 기자
  • 승인 2022.04.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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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코리안투어 공식 스폰서 조인식에서 KGT 김병준 대표이사(왼쪽)와 아워홈 김진철 Ready-Meal Solution사업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워홈)
KPGA 코리안투어 공식 스폰서 조인식에서 KGT 김병준 대표이사(왼쪽)와 아워홈 김진철 Ready-Meal Solution사업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지은)의 '지리산 생수'가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 회장 구자철) 공식 생수로 5년 연속 선정됐다.

아워홈은 지난 7일 KPGA와 5년 연속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워홈은 'KPGA 아워홈 그린 적중률상'을 시상하고 우승 선수에게 '지리산수'를 제공하는 활동을 펼친다. KPGA 투어 기간 중 냉동도시락 '온더고(ONTHEGO)' 캠페인도 진행한다. 

아워홈 김진철 Ready-Meal Solution사업부장은 "KPGA와 소중한 인연을 맺으며 브랜드와 제품 인지도 상승에도 큰 도움을 받았다"며 "5년 연속 공식 생수 지정을 기쁘게 생각하며,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경기가 생중계되는 이번 KPGA 투어 기간 중에 아워홈은 냉동도시락 '온더고'(ONTHEGO) 캠페인을 브랜드 컨셉인 '세계로 떠나는 미식여행'을 주제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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