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다우니 향기 포뮬라로 세탁 후 7일간 지속되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기
한국 P&G의 섬유유연제 브랜드 다우니가 세탁 후에도 7일간** 은은한 향기가 지속되는 신제품 ‘생화향기 컬렉션’을 출시한다.
다우니 생화향기 컬렉션은 새로워진 다우니 향기 포뮬러로 시간이 지나도 오래 지속되는 은은한 향이 특징이며, 자연 그대로의 원료를 엄선하여 최적의 향기를 표현한 제품이다. 은은하고 부드러운 생화를 닮은 향기로 마치 꽃 한 다발을 품에 안은 듯한 느낌을 전달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이번 신제품은 총 7가지 향으로 프리지아 앤 페어, 와일드 라벤더, 스프링 가든 러브, 클린 솝, 미스티크, 코튼 퓨어 러브, 오션 코랄 퓨어 러브로 구성된다. 그 중 대표적인 향인 ‘프리지아 앤 페어’는 서양배의 푸릇하고 상큼한 내음과 프리지아 향기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며, ‘와일드 라벤더’는 갓 수확한 라벤더 꽃잎에 은은한 허브 줄기와 이파리의 내음을 담아 라벤더 정원이 느껴지는 향이다. 이슬 맺힌 장미와 청초한 은방울 꽃으로 만든 꽃다발 같이 자연스럽고 풍부한 향의 ‘스프링 가든 러브’와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비누에 화이트 플로럴 향이 가미된 눈부시게 깨끗한 느낌의 ‘클린 솝’도 눈에 띈다.
또한, 다우니 생화향기 컬렉션은 다른 다우니 섬유유연제 제품과 마찬가지로 미세 플라스틱을 포함하지 않으면서도 새로워진 향기 포뮬라를 사용하여 향 지속성은 유지하였다.
다우니 관계자는 “빨래 직후의 좋은 향기가 오래도록 지속되기를 원하면서도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향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하였다.”며, “생화와 같은 은은한 향을 구현해 낸 다우니의 역대급 신제품으로 섬유유연제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우니 섬유유연제 생화향기 컬렉션은 주요 온라인, 전국 대형마트와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