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속 위로 전하는 신민아 목걸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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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속 위로 전하는 신민아 목걸이 눈길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22.05.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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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속 신민아가 착용한 목걸이가 눈길을 끈다.

 

이미지 출처 :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캡쳐
이미지 출처 :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캡쳐

신민아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상처를 품고 제주로 돌아온 ‘민선아’ 역을 맡아 깊은 울림부터 희망까지 전하는 섬세한 연기력과 세련된 패션 스타일링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10회에서 선아(신민아 분)는 삶의 전부인 아들을 오랜만에 만날 준비를 하면서 설레면서도 잔뜩 긴장하며 목걸이를 매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목걸이를 뭐 이렇게 만지냐는 동석의 말에 신민아는 긴장될 때 목걸이를 만지면 좀 위로 받는 느낌이 든다고 말하며 목걸이에 대한 깊은 의미를 전했다.

디디에 두보 루나 골드 목걸이 JDRNGYS62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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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귀걸이 JDRECYS70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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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민트색 블라우스에 매치한 신민아의 목걸이는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의 ‘루나 골드 목걸이’라는 애칭으로 인기몰이가 시작된 이번 22SS ‘셀렉시옹 디(Sélection D) 컬렉션’으로 입체적이고 볼륨감 있는 D 형태의 펜던트에 토파즈 스톤을 품은 듯 세팅해 움직임에 따라 우아한 무드를 자아낸다. 목걸이와 함께 매치한 귀걸이 또한 동일 컬렉션의 ‘루나 귀걸이’로 D 형태에 섬세하게 세팅된 스톤이 은은한 반짝임을 표현해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더한다. 목걸이와 귀걸이 세트로 착용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으로 룩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tvN ‘우리들의 블루스’는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며, 신민아가 착용한 주얼리는 디디에 두보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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