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대형 쇼핑 행사 ‘퀸즈데이’…피날레는 역시즌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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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대형 쇼핑 행사 ‘퀸즈데이’…피날레는 역시즌 특집
  • 유정열 기자
  • 승인 2022.06.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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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회복 확대에 ‘겨울’ 준비도 미리미리!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이달 12일(일)까지 ‘LBL’, ‘박춘무 블랙’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겨울 신상품을 집중 편성한 ‘퀸즈데이 역시즌’ 특집전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은 이달 12일(일)까지 ‘LBL’, ‘박춘무 블랙’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겨울 신상품을 집중 편성한 ‘퀸즈데이 역시즌’ 특집전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은 이달 12일(일)까지 ‘LBL’, ‘박춘무 블랙’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겨울 신상품을 집중 편성한 ‘퀸즈데이 역시즌’ 특집전을 진행한다.

지난 1일(수)부터 일상 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세에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초대형 쇼핑 행사 ‘퀸즈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신규 고객 유입, 앱 다운로드 수도 평월 대비 20% 이상 신장했다.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유명 4대 휴양지 여행 패키지를 제공하는 ‘여왕의 휴식처 세계 4대 휴양지’ 경품 이벤트도 약 3만 명이 응모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12일(일)까지 이어지는 행사에서 계절에 구애 받지 않는 시즌 리스 소비를 반영해 ‘얼리버드 겨울’ 상품을 집중 편성한다. ‘퀸즈데이 역시즌’ 특집으로 겨울 신상품 론칭을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진행하고, 신상품 비중 확대, 상품군도 다양하게 편성한다. 또한, 매일 선착순 10만 명에게 1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특집전에 한해 최대 적립금 10%, 무이자 10개월 등 할인 혜택을 집중 제공하는 ‘트리플10’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10일(금), 지난해 10월 론칭 이후 누적 주문금액만 300억 원을 돌파한 ‘박춘무 블랙’의 22년 F/W 신상품을 소개한다. 디자이너 박춘무의 감성,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퍼를 사용한 ‘휘메일 밍크 풀스킨 후드 하프/롱코트’를 선보인다. 이달 11일(토)에는 패션 전문 프로그램 ‘엘쇼’를 통해 120분 간 역시즌 특집전을 진행한다. 자체 기획 브랜드 ‘LBL’의 모피 특화 라인 론칭을 앞두고 주력 상품 ‘휘메일 풀스킨 밍크 재킷’을 최초로 공개한다. 브랜드 론칭 7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일환으로 80만 원대 특별 가격으로 선보인다. 단독 패션 브랜드 ‘조르쥬 레쉬’도 지난 시즌 인기를 모았던 양모 베스트를 업그레이드한 22년 신상품 ‘울 100 양모 후드 베스트’를 론칭한다. 그 밖에 행사 기간 동안 단독 패션 브랜드의 지난 겨울 시즌 인기상품들을 모아 역대 최저가 특집전을 진행한다. 지난해 약 10만 세트 이상 판매된 ‘박춘무 블랙 양모 라운드 하프코트’, 이색 색상이 돋보이는 ‘폴앤조 벨벳 후드 구스 다운’ 등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이달 12일(일)에는 ‘위니아 딤채 김치 냉장고’, ‘일월 건강자기매트’ 등 월동용품들을 합리적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윤지환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이달 12일간 진행하는 대형 쇼핑행사 ‘퀸즈데이’의 고객 유입, 휴양지 경품 이벤트 참여율 등을 통해 본격적인 일상 회복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며 “ 행사 마지막 피날레로 미리 만나는 겨울 신상품과 파격적인 조건의 이월 상품을 준비해 고객들에게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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