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독성 일반 담배 연기에 비해 90~95%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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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독성 일반 담배 연기에 비해 90~95% 적어
  • 브라이언 홍
  • 승인 2022.10.1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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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로스만스, ‘글로 위해저감 1년 임상연구 결과’ 밝혀

BAT로스만스는 권련형 전자담배(THP) 글로의 1년간의 임상 연구 결과 글로 흡입시 나오는 에어로졸에 포함된 독성이 일반 담배 연기와 비교해 90~95% 적은 수치를 보였다고 1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서 밝혔다.

이날 BAT로스만스는 23세에서 55세 사이 건강한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1년간 영국에서 진행한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학술지 인터널 이머전시 메디신(Internal and Emergency Medicine)에 게재됐다.

1년간 걸친 이번 임상연구는 영국에 거주하는 23~55세 사이 건강한 성인 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피실험자는 대조군인 비흡연자 그룹 금연 그룹 연초 담배를 지속 사용한 그룹 글로로 완전히 전환한 그룹 등 4그룹으로 나눴다. 담배 연기 유독성분 노출과 관련한 주요 생체지표와 특정 질병 조기 발병과 연관이 있다고 간주되는 잠재 위험 지표를 매달 검사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금연 그룹과 글로 전환 그룹은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는 것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흡연 여부를 알수 있는 생체지표 ‘CEVal’을 검사했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

이를 통해 연구진은 58개의 생화학적, 생리적, 심리적 평가 변수를 측정해 약 144000건의 개별 측정치를 도출해 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초 담배에서 글로로 완전히 전환한 흡연자가 연초를 지속 사용한 흡연자와 비교해 폐 질환, , 심혈관질환 등의 조기 발병과 관련된 잠재적 위해 지표의 상당수에서 현저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보였다.

관측된 이러한 개선 결과 일부는 동일한 기간인 12개월 넘게 금연한 그룹과 비슷했다. 이는 글로가 금연 다음으로 성인 흡연자에게 유해성이 적은 대체품이라는 과학적 증거에 더 무게를 실었다는 설명이다.

측정된 조기 발병 지표에 따르면 글로로 완전히 전환한 흡연자는 연초를 지속 사용한 흡연자와 비교했을 때 폐암 관련된 DNA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생체지표와 심혈관질환(CVD) 및 백혈구 수의 유의미하고 지속적 감소 심혈관질환(CVD) 발병 및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 폐 건강 지표(FeNO) 개선 등이 나타났다.

샤론 구달 BAT 규제 과학 총괄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글로와 궐련형 전자담배에 관한 가장 중요한 데이터라며 질병 발달과 관련된 잠재적 위해 지표 평가를 통해 우리는 글로로 완전히 전환한 성인 흡연자의 변화를 평가할 수 있었다. 글로로 완전히 전환하면 나타날 수 있는 지속적인 긍정 변화에 관한 새로운 증거를 제공하며 위해저감 제품으로써 글로의 면모를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BAT200개 이상의 화학 검사와 75개 이상의 생물학 검사를 시행한 결과는 글로 제품군에서 연초 담배가 생성하는 독성 화합물이 감지되지 않거나 현저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는 완전히 무해하지는 않으며 니코틴은 중독성이 있지만 글로 흡입시 나오는 에어로졸에 포함된 독성은 일반 담배 연기와 비교해 90-95% 적은 수치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그리고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는 국내에서 펼치고 있는 'H-ESG'에 대해 발표했다. 'H-ESG'는 위해저감 제품을 통해 사업으로 인한 소비자 건강에 대한 영향을 줄이는 것(Health)을 가장 우선으로, 탁월한 환경 경영 (Environment), 긍정적 사회적 영향 (Society), 투명한 기업 지배구조 (Governance)에서 획기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김 대표는 "2020년에는 6.04%에 불과했던 글로의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이 올해 6월 기준으로 약 12%까지 올랐다""전 세계에서 우리의 비연소 제품 소비자 5천만 명 달성을 향해 가고 있으며, 더 나아가 한국의 모든 이해관계자와 고객, 직원 및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BAT는 한국에서 세계적 수준의 사천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수출과 고용창출을 통해 국가와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다""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 BAT로스만스는 더 좋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H-ESG 활동을 기반으로 책임있는 경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BAT로스만스는 ESG 캠페인을 더 깨끗한 내일(Clean Tomorrow)’내일의 한국 인재(Tomorrow's Korean)’라는 두 축으로 내세워 국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BAT 로스만스 기자간담회 현장(촬영: 브라이언 홍)
BAT로스만스 기자간담회 현장(촬영: 브라이언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