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윤경숙 기자]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 그랜드 불룸에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은 국내 주요 일간지, 통신사, 방송사 주간지, 등의 중진급 언론인 50여명을 초정해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신천지가 추구하는 '성경관'을 이 총회장이 직접 밝힘으로써 신천지 교회에 대한 세간의 오해를 해소하고 현 대한민국 종교계의 현실을 언론인이 객관적으로 판단 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열렸다.
이 총회장은 이날 '종교세계 현실과 언론의 역할' 이란 제목의 주제 발표를 통해 국내 종교 세계의 현실, 하늘의 뜻(평화)을 이루는 신천지와 핍박, 세계 종교 세계의 현실, 종교의 참 뜻과 종교인이 해야 할일, 세계 유일의 분단국에서 언론인이 해야 할 사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고 찬후에는 기자들과 자유롭데 종교와 평화, 언론의 현실 및 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신천지 교회는 1984년 창립됐으며 전국 및 해외 지경에 12지파의 조직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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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 창조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12지파의 최고의 보물~!
우리들의 영원한 생명의 원천은 바로
이만희 총회장님으로부터 내려오는
단비 같이 맑고 투명한 생명수 말씀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