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구리 전시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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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구리 전시장 오픈
  • 윤경숙 기자
  • 승인 2015.08.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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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 폭스바겐 공식딜러 클라쎄오토(대표: 이병한)가 경기도 구리시에 폭스바겐 구리 전시장을 신규로 오픈했다.

 폭스바겐 구리 전시장은 연면적 513.6 평방미터의 규모로, 넓고 쾌적한 전시공간을 갖추고 있다.  1층은 330 평방미터 면적으로,  수입차 판매 1위 모델인 티구안 및 해치백의 대명사 골프 등 폭스바겐의 대표 모델이 배치되어 있다. 
 
클라쎄오토 이병한 대표는 "구리 전시장은 서울과 경기를 잇는 요충지로서 경기도 지역에서 폭스바겐의 성장을 이끌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폭스바겐과 클라쎄오토는 항상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클라쎄오토는 삼성화재(애니카 손해사정 서비스), 현대해상(하이카 손해사정), KB손해보험(KB 손해사정)등 국내 주요 3개 자동차 보험사와 통합 업무 제휴를 체결해 혁신적인 고객서비스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2014년 경기도 지역 폭스바겐 판매대수는 총 4,389대 (전체 판매 중 20.7% 차지)로 전체 수입차 시장 중1위이며 이중 구리 지역 판매대수도 총 454대 (전체 판매 중 22%차지)로 전체 수입차시장 중 1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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