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승전 93주년' 기념 리셉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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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승전 93주년' 기념 리셉션 개최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15.08.3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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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춘 국가보훈처장,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등 참석
▲ 하칸 옥찰 주한 터키 대사가 승전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오른쪽은 한국 대표로 참석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코리아포스트 윤경숙선임기자]  하칸 옥찰 주한 터키 대사는 31일 터키 승전 93주년 기념 리셉션을 소동동 롯데호텔에서 가졌다.

이날 레접타협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메시지를 통해 “ 터키는 지난 1922년 8월 30일 얻은 승리는 공화국 수립을 위한 기틀이 되었고  이후  터키군의 총사령관인 무스타파케말에 의해 터키공화국이 수립되었다”며 "그러나 최근 테러조직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은 군인들이 우리들 가슴에 큰 상처로 남았다. 우리는 통합과 화합 결속으로 테러조직과 반정부조직에게 단결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며 가지 무스타파 케밀을 포함한 모든 전사자와 참전용사분들게 다시한번 감사와 자비를 기립다“고 전했다.

 

▲ 하칸 옥찰 주한 터키 대사( 사진왼쪽)와 도안베이의 부인( 사진 왼쪽서 3번째)이 장교들에게 진급별을 달아주는 행사를 가졌다

한국 대표로 참석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 한국의 광복 70주년은 터키를 포함한 유엔 참전이 있어 가능했다. ”며  “ 한미 동맹에 의한 미국의참전과 더불어  터키등 유엔 참전용사들의 적극적인지원으로 오늘날 한국의 광복이 가능했다”고  본다. 며 “ 한국은 이들의 긍지를 높히기 위해 7월 27일을 유엔 참전용사의 날로 제정 했다. 참전국 주한 대사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칸 옥찰  주한 터키 대사는 “터키장교들은 이번 승전 기념일에 한계급 더 진급했다”며 “새국방 육군무관이 지난 30일부로 대령으로 진급해 관습에 따리 저와 도안베이의 부인께서 새로운 별을 하나더 달아드린디” 며 축하를 부탁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도  참석해 이날을 축하해주었다.

하칸 옥찰 주한 터키 대사(사진 왼쪽 6번째)도안베이의 부인( 오른쪽3번째),박승춘 국가보훈처장(오른쪽5번째)등이 이번 승전 기념일에 승진한 장교들을 축하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