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공화국 독립 24주년 기념 리셉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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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공화국 독립 24주년 기념 리셉션 개최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15.08.3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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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도프 보티르 자키로비치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아사도프 보티르 자키로비치 주한 우즈베키스탄공화국 대사는 3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독립24주년 기념 리셉션을 열었다.  우즈베키스탄 독립 기념 리셉션에는 한국대표로 정종섭 행정 자치부 장관과  이만섭 전국회의장 ,장윤석국회위원 등과 독일 등  주한 각국 대사들이 대거 참석해 이날을 축하 해주었다.

▲ 이만섭 전국회의장이 축하 인사를 전하고 건배 제의를 했다. 사진 왼쪽 부터 아사도프 보티르 자키로비치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정종섭 행정 자치부 장관.

아사도프 보티르 자키로비치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우즈베키스탄은 독립 이후  단기간내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국민복지 향상 등 높은 성과를 이루어 자동차 ,석유가스화학, 석유가스및철도기계,최신건축건설자재,전자제품,제약,식품산업,섬유산업등의  분야에 투자 한 결과 현재 국가경제규모 5.5배 ,  1인당 실제소득도  9배 가까이  증가했고  특히 세계 경제포럼의 개발 도상국순위에 따르면 5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각분야의 대표자들이 모여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그는 이어 “특히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이 신뢰하는 파트너국가”라고 전제하며 “ 지난 23년간 14번의 정상회의가 있어 우즈베키스탄에는 현재 400개이상의 합작법인이 활동 중이여 한국간 무역량도 한국과 중아아시아국가와의 전체 무역량중 거의절반 수준인  20억불이상에 달한다”며 . “특히 한국의 행정자치부정종섭장등의 도움으로 양국간 ICT분야협력이 더욱 강화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각국 대사를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단상에 나와 우즈베키스탄 독립24주년을 축하해주었다.

한국대표로 참석한  정종섭 행정 자치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한국은 지난 1992년 수교를 맺어 에너지 인프라 교통 외교 치안등 다양한 분야에 협력하고 있다. 행정 자치부에서도 한 우즈백 전자정부 협력센터를 개설하며 전자정부 분야의 교역를 확대해 가고 있다.“며 ”현재  우즈베키스탄 에는 19만명의 고려인이 80년간 살고 있고  한국에는 1만명 이상의  젊은이들이 산업 현장에서 일하고 있어 앞으로도 무역 등 모든 분야의 교류를 돈독히 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