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경영진, 총 14만주 자사주 매입.... 조병규 은행장등 본부장급 이상 책임경영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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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경영진, 총 14만주 자사주 매입.... 조병규 은행장등 본부장급 이상 책임경영 의지 표명
  • 김성현
  • 승인 2024.05.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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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위한 과감간 도전... 주가 상승 자신감 표출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지난 2일 조병규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및 영업본부장들이 우리금융 자사주 약 14만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조병규 은행장은 금번 자사주 5,000주 매입으로 총 30,000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는데 이는 시중은행 은행장 중 최다 보유 주식 수가 된다.

조병규 은행장의 이같은 자사주 대거 매입은우리은행 실적 개선의 자신감과 책임경영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 되고있다. 

우리은행 전경(가로) 
우리은행 전경(가로) 

이에따라 부행장 등 임원진과 영업 일선의 본부장들도 자발적으로 자사주 매입에 동참해 더욱 적극적인 영업을 통해 영업성과를 극대화하고 우리금융의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고 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현재 우리금융의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지만 임종룡 회장 취임 이후 그룹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라 주가 상승 여력이 풍부하다”면서 “우리은행이 은행장부터 전 임원이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해 그룹 전체의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지난 3일 포스증권과 우리종금과의 합병을 통해 증권업 재진출을 확정했다. 향후 그룹 전반의 사업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더욱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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