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독일 프랑크푸르트 사무소 개소
상태바
대한상의, 독일 프랑크푸르트 사무소 개소
  • 김성현
  • 승인 2024.06.10 1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I 스마트 공장, 환경규제의 나라에서 880 한국기업 돕는다
중국 베이징(3,500여개사), 베트남 하노이(1,800여개사)에 이어 세번째

AI 스마트 공장의 나라, 환경전략 선도국, 수소․배터리 기술 파트너로 대변되는 ‘독일’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사무소가 들어섰다. 독일에 유럽 전진기지를 두고 있는 880여 한국기업들의 전략 파트너 역할을 할 계획이다.

대한상의는 10일 “한국 법인이 880여개(신규 누적)에 이르는 독일에 대한상의 3번째 해외사무소를 냈다”며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사무소는 한국-독일간 민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양국이 직면한 공동 이슈에 대해 전략적 대응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독일은 한국의 유럽 내 최대 교역국이고, 한국은 독일에게 중국에 이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수출시장”이라며 “한국과 독일의 민간네트워크를 강화해 양국이 직면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공동의 해법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상의 프랑크푸르트 사무소는 1993년 중국 베이징(3,500여 회원사), 2009년 베트남 하노이(1,800여 회원사)에 이은 세 번째 해외 사무소다. 한독 수교 141년만, 대한상의 출범 140주년만이다.

독일은 AI 스마트 팩토리 전략 발표 이후 제어시스템, 로봇 분야에서 최고 기술을 보유하면서 세계 기업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또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환경정책이 이어지면서 기후위기를 기회로 삼으려는 기업들의 다양한 실험의 장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소, 배터리, 모빌리티 등에서 한국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략적인 협력관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상의 독일사무소는 독일연방상공회의소, 프랑크푸르트 상공회의소와 함께 양국 기업의 경제협력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양국 상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공동이슈 대응 노력 △기업 애로사항 조사 및 지원 △EU 최신정책과 독일의 법․제도 등 정보 공유 △독일정부, 경제단체 등과의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독일은 유럽내 가장 많은 한국법인(880여개)이 설립돼 있고, 한국의 신고건수는 2,359건을 기록중이다. 양국간 교역액은 지난해 339억 달러로 최대를 기록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