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항공 비행절차 간소화 되나...라오스,국내 항공사 간담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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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항공 비행절차 간소화 되나...라오스,국내 항공사 간담회개최
  • 김성현
  • 승인 2024.07.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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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 통해 10일 김포 롯데시티호텔서

기획재정부(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상목, 이하 기재부)와 KOTRA(사장 유정열)는  10일 김포 롯데시티호텔에서 라오스 공공사업교통부 민간항공국 부국장 등 관계자 10명을 국내로 초청해 양국 항공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한 국내 항공사와의 일대일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라오스 정부 관계자들의 항공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실무자연수와 연계해 개최됐다.

한국 항공사들은 루앙프라방 국제공항 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라오스 정부는 한국 항공사들의 취항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앞서 라오스 정부는 루앙프라방 국제공항 항공운영체계 개선에 관한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을 우리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기재부는 이에 응해 올해 4월 본 사업을 착수하여 현재 루앙프라방 공항의 영공구조를 분석하고, 비행 절차를 개선하는 등 국제 항공 운영 표준에 맞춘 공항 운영 혁신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이번 KSP는 올해를 시작으로 3개년 간 추진될 예정이며, 올해는 입출항 절차 운영에 관한 개념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라오스 정부의 루앙프라방 국제공항 확장을 위한 민관 파트너십(PPP) 프로젝트와 연계해 공역 및 항공기 운영 절차개선 등 소프트웨어 측면의 자문을 지원하고, 향후 항공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진출 발판을 마련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셍상완 찬타봉(Sengsangouane Chanthavong) 라오스 공공사업교통부 민간항공국 부국장은 “루앙프라방 국제공항 확장을 위해 라오스 정부가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항들을 한국의 항공사들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루앙프라방 공항 확장 준비와 동시에 KSP를 통해 비행 절차개선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되어 한국 정부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상목)와 KOTRA(사장 유정열)는 7월 10일 김포 롯데시티호텔에서 한국-라오스 간 항공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해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현장 모습.
기획재정부(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상목)와 KOTRA(사장 유정열)는 7월 10일 김포 롯데시티호텔에서 한국-라오스 간 항공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해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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