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오른쪽 둘째)이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김우진·이우석·김제덕) 선수들과 지난 29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남자 단체전 우승 직후 서로 손을 맞잡고 축하하고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해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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