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금액도 700억, 100억 이어 손전회장도 350억 연류
우리은행 총체적부실....' 비리의 온상 ' 목소리높아
우리은행이 제1금융권임에도 거액의 횡령 및 사고가 세차례나 발생해 대부업체의 수준만도 못한 은행으로 급추락한 상황 이미 깡통대출과 총체적 부실을 껴안고 있는 상황으로 금감원의 칼춤이 대기하고 있는 상황(?)으로 우리은행을 제2금융권으로 강등해야한다는 목소리 까지 나오고 있어주목된다.
700억원 횡령, 100억원 횡령 등 대규모 금융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우리은행에서 이번엔 배임 사고까지 터졌다. 특히 이번 배임 사고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루돼 우리은행의 내부통제 구멍이 드러났다.
지난12일 드러난 사건은 우리은행,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재임중 친인척 법인에 350억 부당대출한 사건으로 손 회장 임기 중 친인척 법인에 대규모 부당대출이이루어진거싱다. 이때 손 회장 친인척이 허위서류를 제출 우리은행은 대출을 실행하면서 350억 부당대출이 이루진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손 전 회장은 2018년 1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지냈는데. 손전회장 재임 4년간지속적으로 발생한 것이다
이처럼 우리은행에서 최근 드러난 굵직한 횡령사건은 지난 2022년 한직원 700억원을 한자리에서 10년간빼먹었는데도 아무도 몰랐다는 1차 횡령사건이 발생해 그당시 국민을 경악케했다.
이어 2년후인 2024년엔 내부감시부족으로 고객이름으로 100억원을 허위로 대출받아 이를 횡령한 사건이다. 이직원은 이돈으로 해외선물에 투자해 60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런데 이번에 350억부당대출로 또다시 이름이 오르내리는 손태승전회장은 이전 라인사태 때도 횡령사건에 연류되었던 인물이어서 국민들은 우리은행을 ‘비리의 온상’이라고 서슴치않고부른다
그래서 우리은행을 제2금융권 강등해야한다는 심한말도 나오고 있다.
꼭 이것으로인한 것은 아니지만 건설부동산쪽의 부실대출 부분이 많아 우리은행도 깡통대출이 4701 억( 2022년)에서 5289억( 2023년)으로 12.5% 증가를 나타냈다
우리은행은 또 다른 은행보다 앞장서 소상공인 고금리를 추진하는가하면 우리금리쿠폰을 뿌리면서 금리인상에도 앞장서면서 임원고액연봉돈파티에도 가장 앞장서는 은행으로 잘알려있.어 우리은행을 총체적 부실에 빠져있다는 지탄의 소리가 높아
우리은행의 앞으로 행보가 기대되고 있지만 은행들의 부실을 관리 감독하는 금감원 역시 우리은행에 대해 더 이상의 관망과 배려는 없는 듯 해 우리은행의 앞길이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