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유명 배우 알랭 드롱이 88세의 일기로 타계했다고 AFP 통신·르 파리지앵 등이 18일(현지시간) 자녀들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알랭 드롱은 1960년 ‘태양은 가득히’ 등 다수의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으며 원조 꽃미남으로 불리웠다. 원조꽃미남으로 불리던 알랑드롱이 영화계은퇴를 선언할때 ( 81세)이미지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터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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