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선임기자] 프랑스 감성과 기술이 담긴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푸조(PEUGEOT)와 시트로엥 (CITROËN / www.citroen-kr.com)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에 푸조 308, 푸조 508, 시트로엥 C4 피카소 등 푸조와 시트로엥의 대표 모델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라마에서 주인공 하노라(최지우)의 남편이자, 심리학과 교수 김우철 역을 맡은 최원영은 푸조의 플래그십 세단인 푸조 508을 타고 등장한다.
푸조 508은 푸조만의 오랜 노하우가 숨쉬는 베스트셀링 모델로, 세단이 갖는 우아한 품격과 안락한 공간은 물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우수한 연비 등을 고루 갖춰 전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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