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색다른 할로윈 페스티벌로 젊은 기업가들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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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색다른 할로윈 페스티벌로 젊은 기업가들 응원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15.11.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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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 www.amwaykorea.co.kr)가 지난 10월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4,000여 명의 암웨이 임직원 및 ABO(Amway Business Owner, 암웨이 사업자)들이 모인 가운데 ‘더 드림 암웨이 할로윈 페스티벌(The Dream Amway Halloween Festival)’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더 드림 암웨이 할로윈 페스티벌’은 11월 ‘세계기업가정신 주간 ’을 기념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젊은 사업자들 응원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10월31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한국암웨이의 “The Dream” 할로윈 페스티벌에서 젊은 ABO(Amway Business Owner)들이 ‘꿈과 도전’을 주제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한국에서만 100만명 이상 ABO들이 가입해 있는 암웨이는 매년 전세계적으로 ‘기업가정신 리포트’를 발표하는 등 기업가정신주간을 후원하고 있다.

국내 최 정상급 뮤지컬 디렉터 김재한 감독의 지휘 하에 암웨이 내부 공모전을 통해 모인 16명의 35세 이하 ABO들이 뮤지컬, 댄스, 플래시몹 분야의 전문 출연진들과 함께 3가지 파트로 구성된 종합 퍼포먼스를 지난 한 달간 준비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스카일라 그레이(Skylar Grey)가 기업가정신과 암웨이와 콜라보하여 ABO들의 도전정신을 담아 새롭게 발표한 암웨이 주제가 ‘Dreaming’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스카일라 그레이가 최근 내놓은 캐논볼(Cannonball)등의 축하 공연을 끝으로 이 날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는 “암웨이는 전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ABO, 즉 Amway Business Owner 들의 기업가정신으로 60년 가까운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꾸준히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을 후원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건강, 뷰티, 생활용품 등 이른바 생활 속 웰니스 분야에서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ABO들의 자부심을 기반으로 ‘신나는 암웨이’라는 취지 하에 앞으로도 매년 젊은 청년 기업가들을 응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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