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참이슬 3년만에 가격인상…'도미노 인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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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참이슬 3년만에 가격인상…'도미노 인상' 가능성
  • 정상진 기자
  • 승인 2015.11.2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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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정상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이달 30일부터 만 3년 만에 소주 출고가격을 5.62%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클래식(360㎖)의 출고가격은 병당 961.70원에서 54원 오른 1천015.70원으로 변경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지난 2012년 가격 인상 이후 주요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제조·판매비용 증가 등으로 원가상승 요인이 누적돼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참이슬

이 관계자는 "3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을 비롯한 원료비, 포장재료비, 물류비 등 누적된 인상요인이 12.5%에 달했으나 그동안 원가절감과 내부흡수 등을 통해 인상률을 최대한 낮춰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하이트진로는 향후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발맞춰 생산설비에 대한 보강 등 주류 안전관리에 대해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