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박영심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다음달 12일까지 3주 동안 '2016년 설맞이 안전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전국 40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인 테크니션으로부터 전문적인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상수리 고객을 대상으로는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추첨을 통해 벤츠 차량의 유지 보수에 필요한 부품 등을 쿠폰북 형태로 담은 컴팩트플러스 패키지(2명), 메르세데스-벤츠 피트니스 바이크(3명), 메르세데스-벤츠 남성용 손목시계(5명)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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