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렛팝콘샵, 발렌타인데이 맞은 ‘초코카라멜크리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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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렛팝콘샵, 발렌타인데이 맞은 ‘초코카라멜크리스프’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16.02.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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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윤경숙 선임기자]   시카고 67년 전통 가렛팝콘샵(http://GarrettPopcornShops.co.kr, CEO 랜스 초디)이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신메뉴 ‘초코카라멜크리스프’와 ‘발렌타인 틴(핑크 틴&플래티넘 틴)’을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만 판매되는 ‘초코카라멜크리스프’는 크림 브륄레 맛이 나는 달콤한  ‘카라멜크리스프’에 수제 다크 초콜릿을 입힌 발렌타인데이 맞춤형 가렛팝콘샵의 히든신메뉴다.
 
특히, 짙고 풍부한 향이 특징이 초코카라멜크리스프는 카카오가 76% 함유된 진한 다크초콜릿을 사용하여 그 동안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디저트 메뉴다. 발렌타인데이에 이색적인 초콜릿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주목할 만 하다.
 
또한 가렛팝콘샵의 세계적인 스테디셀러인 ‘핑크 틴’과 ‘플래티넘 틴’도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발렌타인, 화이트 데이 시즌에 맞춰 한정 판매된다.

 
가렛코리아 관계자는 "초코카라멜크리스프는 높은 카카오 함량의 다크 초콜릿을 사용하여 더욱 깊은 풍미와 향을 느낄 수 있는 신메뉴로 생산부터 판매까지 꼼꼼하게 관리해, 신선함을 강조한 메뉴”라며 “한국 고객들도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처음 한국에 출시한 ‘초코카라멜크리스프’와 함께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만 한정으로 판매되는 신메뉴 ‘초코카라멜크리스프’는 쿼트 사이즈로만 판매되며 가격은 2만원이다. 신메뉴와 틴 2종 모두 가렛팝콘샵 전 매장 및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경기(죽전)점, 부산 센텀시티점 팝업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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