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정상진 기자] ▲(주)하이전구, (주)오펙스코리아, (주)잘론네츄럴-빌리브네이처를 운영하고 있는 JY그룹이 1월 30일 2016년 첫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종로구에 위치한 JY그룹 사옥에서의 출정식에 앞서 진행이 되었으며, 종로본사 임직원 모두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JY그룹은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이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도록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JY그룹 관계자는 "따뜻함을 전달하기 위해서 임직원, 직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봉사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 임직원 모두 정서적 만족감이 충만했으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에 손 내미는 기업으로서 올해도 힘차게 시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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