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10만 방문객 기록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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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10만 방문객 기록 넘어서
  • 황인찬
  • 승인 2016.02.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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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황인찬 기자] 2016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의 방문객 수가 처음으로 10만을 넘어섰다.

GSMA는 오늘(29일) 전년 대비 6% 이상 증가한 10만 1000명 이상의 인원이 이 행사를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개최 직전 주말에 열린 ESL 엑스포 바르셀로나(ESL Expo Barcelona)에는 약 4000명이 참여했다.

204개국의 방문객들이 바르셀로나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와 피라 몬주익(Fira Montjuïc)에서 열린 모바일 산업 제 1의 행사에 참여했다.

2016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는 2200여 전시 기업들이 11만 평방미터의 전시 및 접대 공간에서 최첨단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였다. 3600여 국제적인 미디어 및 산업 분석가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이번 행사에서 이루어진 많은 의미 있는 업계 소식을 보도했다.

GSMA의 CEO인 존 호프만(John Hoffman)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는 방문객 수가 처음으로 10만명을 초과하면서 2016년에 의미있는 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는 다양한 부문과 관심에 걸친 다양한 행사들이 열려서 확대되고 있는 전 세계 모바일의 역할을 반영했다"며, "우리는 올해 남은 기간과 그 이후에 대한 모바일 산업의 경향을 결정할 다양한 최첨단 제품들의 출시와 세계 최정상급의 발표자들로 구성된 매우 흥미로운 쇼를 다시 한번 즐길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나흘 간 펼쳐진 컨퍼런스와 전시에는 세계 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모바일 사업자들, 소프트웨어 회사들, 장비 사업자들, 인터넷 기업들, 그리고 자동차, 금융, 보건 등 산업 부문의 회사들과 전 세계 정부 대표들이 참여했다.

올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참여자들의 55퍼센트 이상이 C 레벨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다. 여기에는 5000명 이상의 CEO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2016년 쇼의 참여자들 중 21퍼센트는 여성이었다.

사전 독립 경제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6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는 1만 3000개 이상의 시간제 일자리와 4억 6000만 유로 이상의 기여를 할 것으로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