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허철영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

2016-03-10     김광수 기자

[코리아포스트 김광수 기자] 남광토건은 최장식, 허철영 각자대표에서 허철영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최장식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발생했다. 허철영 대표는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전 남광토건 토목담당 상무를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