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영 삼영엠티 대표

2016-03-24     김정미 기자

[코리아포스트  김정미 기자]    정원영 삼영엠티 대표가 부산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 교육과정인 '글로벌 경제인과정' 총원우회 회장에 23일 취임했다. 삼영엠티는 부산 강서구 지사동 부산과학산업단지 내 자동차 엔진부품 금형 전문생산 기업이다. 부산상공회의소 글로벌 경제인과정은 국내 최정상 석학과 리더를 강사로 초빙, 교육하는 고품격 최고경영자 과정이다. 2011년 운영을 시작해 24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총원우회는 기수별 원우회를 통합한 조직으로 2014년 결성됐으며, 현재 지역의 새로운 오피니언 리더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정원영 삼영엠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