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최대 60% 세일 진행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신성통상(대표이사 염태순)의 탑텐(TOPTEN)이 본격적인 휴가철의 시작을 알리는 7월을 맞아 최대 6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탑 세일(TOP SALE)’을 진행한다.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탑 세일(TOP SALE)’은 데일리 아이템뿐만 아니라 키즈라인은 물론 액세서리까지 16SS 시즌 아이템을 최대 60%할인한 특가로 판매하는 것으로 탑텐 전국 120개 매장과 탑텐 온라인 스토어에서 동시 진행된다.
 
특히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래쉬가드와 여름 기능성 이너웨어인 ‘쿨에어’ 상품을 비롯해서 반팔티셔츠 등 다양한 여름 아이템들을 5천원부터 2만9천9백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또한 탑텐의 히트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니크한 아트웍 그래픽 티셔츠인 ‘콜라보 그래픽 티셔츠’는 전 품목 6천9백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터치감이 좋은 리넨셔츠와 착용감이 좋은데님으느 스키니핏이 2만9천9백원으로 할인되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