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KT&G, 두 가지 맛 나는 ‘에쎄 체인지업’

2016-08-24     황인찬 기자

[코리아포스트 황인찬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하나의 제품에 두 가지 맛을 담아낸 신제품 ‘에쎄 체인지업(ESSE CHANGE UP)’을 선보인다.

‘에쎄 체인지업’은 시원하고 깔끔함을 강조했던 기존 ‘에쎄 체인지’와는 달리 ‘체인지업’만의 독특하고 색다른 맛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야구경기에서 투수가 던지는 변화구를 감각적인 패턴과 컬러로 형상화하여, 한 제품에서 두 가지 다른 맛이 나는 체인지업만의 세련된 감각을 입혔다.

‘에쎄 체인지업’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mg, 0.10mg이며,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