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츠카타이거, 한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부산 광복로

2016-09-02     윤경숙 선임기자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어반 빈티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가 9월 1일 타이거 스트라이프 5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부산 광복점에 그랜드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 광복점은 오니츠카타이거가 추구하는 어반 빈티지 라이프 스타일을  구현한  310 SQM (94평) 규모의 대형 스토어 매장이다.

1층에는  대표 스니커즈인 멕시코 66, 멕시코 델리게이션을 비롯한 유니섹스 스타일과  액세서리 등을  2층에는 프리미엄 제품 오니츠카타이거 X 안드레아 폼필리오 라인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