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비타500 청춘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16-09-19     윤경숙 선임기자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광동제약은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비타500 청춘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광동제약은‘비타500 청춘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 등 총 11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 사진=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비타500 청춘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상금 총액은 1,550만원으로 대상에게 500만원, 최우수상은 300만원, 우수상은 100만원, 장려상은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럭키세븐’팀의 ‘비타오백예찬가’는 비타500에 대한 사랑을 총 3편의 영상과 시로 표현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