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고교 졸업예정자 등 35명 정규직 채용

2016-10-04     황명환 기자
▲ 사진=고교 졸업예정자 정규직 신입직원들(KT&G 제공)

[코리아포스트 황명환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내년 2월에 졸업예정인 고등학생 30명과 경력직 5명 등 35명을 정규직 사원으로 신규 채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신입사원들은 지난 5월 인턴사원으로 채용돼, 3개월의 인턴과 2개월의 수습기간을 마쳤으며, 9월 30일 이후 대전 신탄진 공장 등 KT&G의 제조부문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