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아포다카 LG전자 공장서 불…"근로자 15명 치료 중"

합선 원인 추정…피해 없는 오븐 라인 내일부터 생산 재개 예정

2016-11-04     유승민 기자

[코리아포스트 유승민 기자] 멕시코 아포다카 LG전자 공장서 불이나 근로자 15명 치료 중이다.

합선이 원인인 추정되며, 피해가 없는 오븐 라인은 내일부터 생산 재계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