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크리스마스 디너 특선

2016-12-09     윤경숙 선임기자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세종호텔 라운지&다이닝 베르디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요리명장 박효남 총주방장의 크리스마스 디너 특선을 선보인다.
 
 이번 디너 특선은 2가지 종류(셰프 코스, 베르디 코스)로 준비되며, 유러피안 스타일의 7가지 코스메뉴를 맛볼 수 있다.
 
 셰프 코스(7만원, 세금 포함)는 △훈제연어와 파프리카 야채구이 △트러플크림과 그린아스파라거스 크림스프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신선한 야채 샐러드 △소안심구이와 으깬감자 △시칠리아 카사타와 과일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베르디 코스(9만원, 세금 포함)는 △참깨드레싱으로 버무린 전복과 새우 △트러플크림과 그린아스파라거스 크림스프 △트러플 토마토 바질소스를 곁들인 관자 라비올리 △로메인 레터스 시저샐러드 △모짜렐라와 가지퓨레를 올린 소안심구이 △시칠리아 카사타와 과일 △커피 또는 차이다.